이렇개 아이의 추억을 다시 안겨줄수 있는 상품이 또 어디 있을까요.6개월부터 안고 어딜가나 챙겨가던 애착이불이 세월의 풍파속에 헤지고 튿어지더니 걸레가되어버렸어요. 그런 이불을 버리지도 못하게 하는 따님 덕분에 우에나 저걸... 고민하다가 다시 새 상품을 만나게 해주자로 결론짓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응대로!! 저의 고민을 들어주신 대표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 포근함 가득했던 이불이 돌아왔다고
우리 딸이 말하길 "맞아 원래 이렇게 보들보들해서 내가 이름도 보들이라 부른거야 엄마!" 라고 하더군요 . 진작 메리봉봉 문을 두들겨 보들이 이불을 만나게 해줄걸 쪼큼은 미안함 이 들더라구요!!
잊지않고 찾은만큼 저에게 친절함으로 고민해결해주신 대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2-16 11:31: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인스타에서도 글을 남겨 주셔서 저희는 이 감사의 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저희집에도 같은 보들이가 몇마리 있답니다. 해마다 촬영용으로 늘어나는 보들이로 아이들의 독차지가 되어가는데요.
낡고 낡은 10년전 처음 만든 아이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아이들..아이들은 정말 인형처럼 좋아해요.
구매하신 패턴이 메리봉봉 제일 처음 만들어진 폼폼이로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 해마다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엄마 마음이 다 똑같 잖아요. 이렇게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더 감사하고 영광입니다:)